석사 3학기 과정은 바쁠 수밖에 없다.블로그 업데이트 꾸준히 하시는 분들 진짜 리스펙 한다.올릴게 많은데 아직 정리할 수 있는 여유가 없다. 여유가 생기면 올릴 리스트(텍스트데이터 증강, 태블로 훈련소 23기 및 자격증, 창업 동아리, 2d pose -> 3d lifting, xorg 윈도우-우분투 '집에서도 가능한' 포트포워딩 원격 데스크탑, 3d HPE, HOI) 개인 논문, 프젝, 스터디, 취업 위한 스펙 준비(개인적으로 박사과정은 취업하고 어느 정도 도메인이 정해지고 나서 나중에 해보고 싶다) 등등 정신이 없다.요즘은 진짜 전략적으로 살아야 된다는 것을 체감 중이다. 논문 작성은 일반대학원 졸업요건에 가장 큰 벽이다.논문을 통해 졸업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Conribution을 얼마나 잘 이뤄냈..